이훈표.한명숙이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바쁜 시간 어려운 걸음으로 우리 부부의 미천한 자식의 새출발을 축복하여 주신 동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은혜 가운데 모든 절차를 이룰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이제 오래도록 강건하여 남은 생을 늘 마주하면서 지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모든 친구들의 가정과 사업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우동문의 수고로 떠오르는 사진 보면서 많이 많이 축복해 주시기를......
너무너무 많은 관심에 그저 몸 둘바를 모르겠구나. 일일이 거명치 못하고 멀리서 오고 싶었을 친구들 다 기억하마 사실은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시아버지 소릴 들으려니 좀 생경하다. 조금있으면 할아버지 소린 더 그럴꺼야.
기섭이 회장성 , 동창친구둘 대표로 감사의 말씀을 지면으로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라면 모다 할배,할메 아닌교?
바쁜 시간 어려운 걸음으로 우리 부부의 미천한 자식의 새출발을 축복하여 주신 동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은혜 가운데 모든 절차를 이룰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이제 오래도록 강건하여 남은 생을 늘 마주하면서 지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모든 친구들의 가정과 사업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우동문의 수고로 떠오르는 사진 보면서 많이 많이 축복해 주시기를......
너무너무 많은 관심에 그저 몸 둘바를 모르겠구나. 일일이 거명치 못하고 멀리서 오고 싶었을 친구들 다 기억하마 사실은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시아버지 소릴 들으려니 좀 생경하다. 조금있으면 할아버지 소린 더 그럴꺼야.
기섭이 회장성 , 동창친구둘 대표로 감사의 말씀을 지면으로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라면 모다 할배,할메 아닌교?
아마도 잘 살 것으로 판단된다. 다시한번 축하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