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더위가 실감나는 이 여름!
원래 예정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강화도의 추억을 함께 가져 보려 했었지요.
그러나 갑작스런 병연과 옥현의 떠남에 우리 모두 조용히 둘러 앉아
두친구를 추도하며, 우리 자신도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원래 예정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강화도의 추억을 함께 가져 보려 했었지요.
그러나 갑작스런 병연과 옥현의 떠남에 우리 모두 조용히 둘러 앉아
두친구를 추도하며, 우리 자신도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