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의견수렴기간 (5월20일 마감) 중이라도 그동안 논의해왔던 시정사항을 수정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최종으로 취합하여 공통분모를 찾으려 하오니 또다시 수정이 가능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