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규 입니다
시국도 어수선하고, 글 올리는 것 자체가 민페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 망설이다 글을 올림니다
이야기인 즉
학교다닐때 신세만 지었던 누님이 청주에서 인삼재배를 대량으로 하고 계시는데
지난번 충청도지방의 100년만의 3월 폭설로 모두 쓰러지고 망가저서, 망연자실 하면서
복구를 하고는 있지만
워낙 일손이 모자라고 시간에 쫓기어(4월초에는 인삼 싹이 올라오므로 쓰러진 것을 복구해야함)
이렇게 글을 올려, 가능한 사람의 자원봉사 노역을 염치없이 희망합니다
나는 2일간은 서울에서 있고,2일간은 이곳 청주의 인삼밭에서 일을하고 있으며 4월말 까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됨
업무의 성격상 상당히 거칠고 힘이드는 일이라 여학생들은 힘이 들것이므로 소극적인 사양을 할수밖에 없음을 양해바람니다
참고로 나는 09시40분 남부터미날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다음날 까지 일하고 그다음날 06시 첫차로 서울로가서 다음다음날 다시오는 반복되는 생활을하므로 주말이 아니더라도 관계없으며 숙식도 훌륭치는 못하여도 가능하며 인삼 밭에서는 인삼냄새는 원없이 맡을수 있음
형편과 여건상 본 싸이트의 접속이 여의치 못하니 필요시는 019-417-6944로 연락바람
시국도 어수선하고, 글 올리는 것 자체가 민페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 망설이다 글을 올림니다
이야기인 즉
학교다닐때 신세만 지었던 누님이 청주에서 인삼재배를 대량으로 하고 계시는데
지난번 충청도지방의 100년만의 3월 폭설로 모두 쓰러지고 망가저서, 망연자실 하면서
복구를 하고는 있지만
워낙 일손이 모자라고 시간에 쫓기어(4월초에는 인삼 싹이 올라오므로 쓰러진 것을 복구해야함)
이렇게 글을 올려, 가능한 사람의 자원봉사 노역을 염치없이 희망합니다
나는 2일간은 서울에서 있고,2일간은 이곳 청주의 인삼밭에서 일을하고 있으며 4월말 까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됨
업무의 성격상 상당히 거칠고 힘이드는 일이라 여학생들은 힘이 들것이므로 소극적인 사양을 할수밖에 없음을 양해바람니다
참고로 나는 09시40분 남부터미날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다음날 까지 일하고 그다음날 06시 첫차로 서울로가서 다음다음날 다시오는 반복되는 생활을하므로 주말이 아니더라도 관계없으며 숙식도 훌륭치는 못하여도 가능하며 인삼 밭에서는 인삼냄새는 원없이 맡을수 있음
형편과 여건상 본 싸이트의 접속이 여의치 못하니 필요시는 019-417-6944로 연락바람
몇년전에 과수원에서 사과 따던 생각이 나네요.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어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