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드리오
by
유달준
posted
Mar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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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네 이 교감선생님! 그러니까 앞줄 두번째 줄에 앉아있던 까까머리
성구가 그당시 안병찬 선생님 자리에 앉았다는 얘기네 아 세월의 빠름이여
부고 뺀드부 좀 부활시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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