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빗줄기가 시원한 여름
어느새 6월이 다 가니 올 해도 반이 지나가 버리네요.
또 한 번 새삼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 모임엔 9명의 친구들이 모여 열심히 운동하고 땀 흘렸습니다.
카페에서 상란이가 산 커피와 자몽차 등을 마시며
분위기 있는 음악에, 즐거운 이야기에 모두들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7월 첫주엔 용빈성이 세째 태어나는 손주턱을 내신답니다.
많이 참석해서 축하해 주시고 하루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시간:7월 4일 수요일(15:00~18:30)
장소:개포동 송미정 탁구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