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by 이창걸 posted Jul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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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안성에 있는 교회묘원 내 선친 옆으로 어머니를 모셨습니다.

  예견되었지만 그래도 갑작스러운 소천이어서 유족들은 상심하고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나 동기여러분의 애도와 도움으로  장례들 마칠 수 있었고 그 후의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