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에 월요일이라서 곤란했던 점이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 장소는 현행대로 화성상록입니다. 내년부터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할 것을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무척 애써주신 송영옥총무의 원만한 생활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