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 저희 모친상에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슬픔을 같이 해주신 동기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위로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잘 치루고
삼성산 기슭 안양사에 먼저 가계신 아버님과 함께 잘
모셨습니다.
잦은 병환이 계셨던 어머니는 평소 며칠만 앓다가 갔으면
좋겠다 하시더니,그렇게 가시기는 하셨지만 자식들 입장에선
너무 슬프고 경황스러웠습니다.
주위분들의 애도속에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고,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사는게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도리라 생각되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수올림
슬픔을 같이 해주신 동기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위로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잘 치루고
삼성산 기슭 안양사에 먼저 가계신 아버님과 함께 잘
모셨습니다.
잦은 병환이 계셨던 어머니는 평소 며칠만 앓다가 갔으면
좋겠다 하시더니,그렇게 가시기는 하셨지만 자식들 입장에선
너무 슬프고 경황스러웠습니다.
주위분들의 애도속에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고,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사는게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도리라 생각되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