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의 둘째 딸 아이의 혼사를 우리 친구들의 따스한 마음으로 잘 치루었습니다. 바람이 불고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하해 주느라 오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화와 문자로 축하와 격려를 해주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