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小生의 어머님 喪事 時 에,
먼 길, 늦은 시각 가리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위로해준 친구들,
전화, 문자 등 으로 위로해준 친구 모든분들의 많은 격려와 위로에 힘입어
무사히 큰일을 치렀습니다
저의 어머님께서는 하이얀 수많은 국화꽃 향기를 맡으시며, 저높은 천상을 향하여
편안히 가셨으리라 봅니다
여의치 못하여 우선 글로서나마 감사의 말씀을 올리게됨을
부디 너그러이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