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by 김규홍 posted Jun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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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룬 제아들 결혼 많은 친구들이 축하해주어 감사했음니다
일기도 않좋고 호텔 이름이 유사해 발걸음을 재촉케하고
원하는 메뉴가 충분히 제공이 됐는지 걱정으로 마음이 가볍지 몼했음니다
 
너그러운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만난 아들며느리 축복해주세요
이젠 아들 딸 다내보내고 해방임니다  .만세 .자랑은이니고 이제 둘이만 남아 허구헌날
얼굴을 대하려니 머리를 좀 써야 할것 같네요. 여하튼 고맙고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기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