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바쁜 중에도
저의집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우리 친구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몸이 아픈 한대교,김성태 두분과
영국 출장중인 엄익환....
멀고 먼 독일에서 까지 항상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는 최호현,,,
그리고 많은 우리 친구들....
모두 모두 내 일 처럼 신경 써주고 축하해 주어
올해에 두 딸들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바쁜 중에도
저의집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우리 친구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몸이 아픈 한대교,김성태 두분과
영국 출장중인 엄익환....
멀고 먼 독일에서 까지 항상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는 최호현,,,
그리고 많은 우리 친구들....
모두 모두 내 일 처럼 신경 써주고 축하해 주어
올해에 두 딸들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