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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공지사항
조회 수 23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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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9.05.14 15:06
    송영옥은 북팀용 스틱 20여벌에 이름까지 아로새겨 나누어 주었지요.
    따스한 마음씨를 엿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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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 2009.05.15 09:25
    모두들 긴 기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고생들을 해 준 덕에, 우리 모두에게 뭔가 더 끔끔해진 것 같습니다.
    뭔가, 또 한 번 해야겠죠?
    그 동안, 제 신경질에 괴롭고 기분 많이 상하셨죠?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너그러이 용서해 주십시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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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숙 2009.05.15 11:30
    누가 뭐래도 1등 공신은 출연자 모두!!!
    그 중에서도 송반장, 홍반장, 팽반장의 활약이 컸고...
    단연 애쓰신 분은 김샘이었죠
    010-8961-6864 루다 문자 함 날려주는 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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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9.05.15 13:06
    쎈스쟁이 지장로님, 중요한 말씀하셨네요.ㅎ..ㅎ..
    결산 보기까지 각별히 애쓴 친구들 덕에 특별한 추억을 엮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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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표 2009.05.15 13:38
    송영옥님 사정상 끝까지가긴했어도 미흡했는데.. 내 스틱도 있나요? 좀 쑥스럽구만서도
    공연의 주역으로 많이 애썼는데 고맙고요. 추억에 남을 행사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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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옥 2009.05.18 08:30
    훈표씨 함자 쓴 스틱 가지고 있으니 빠른 시일내에 전해 줄테니
    추억으로, 또는 집에서 장난삼아 두들겨 보시도록...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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