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니 가을인가 봅니다
금년엔 환갑을 맞은 동문이 없어서 서운하던 차에 홍석씨가 자리를 내어 주겠다고 하여 괴산을 다녀올까
합니다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에서 재주 많은 친구들의 공연을 즐기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려구요
무릎 더 아프기 전에 자꾸자꾸 모여서 흥청망청 놀아 봅시다. 시름 말구^^
버스 예약 관계로 참석 인원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언능언능 꼬리글 달아 주세요. 선착순 40명 (요건 뻥!!)
제목 : "별이 빛나는 밤에"
날짜 : 2008년 10월 3~4일
장소 : 괴산 홍석씨네 운치있는 한옥
회비 : 3만원
일정 :
10/3 (금, 개천절) 08:00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에서 전세버스 출발
08:30 아침식사(김밥 한 줄)
09:00-11:00 정겨운 노래 부르기(박혜옥 준비)
12:00-13:30 점심식사 (생선회, 매운탕---이해자 준비)
14:00-16:00 유쾌한 놀이 및 게임 (안희영 준비)
18:00-19:00 저녁식사 (소세지, 대하, 전어,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바베큐)
19:30-22:00 공연 (달준밴드, 이영자의 판소리, 김용민의 시낭송,
특별출연;안혜령 외 0명의 태평무)
* 공연 후에 상경할 동문 몇몇은 괴산 출발
22:00-24:00 평범한 사람들의 노래자랑 (노래방 기기 준비 완료)
10/4 (토) 08:30 아침식사 (콩나물 해장국---이해자 준비)
10:00-11:00 공림사 구경 (3 km 거리)
12:00-13:00 점심식사 (속리산 입구에 있는 야채순대집)
13:00 서울로 향해 출발
# 왕새우와 전어, 생선회와 매운탕을 제공하겠다는 완자네와 맛난 떡을 내겠다고 아우성인 은시기를
막을 재간이 없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니 가을인가 봅니다
금년엔 환갑을 맞은 동문이 없어서 서운하던 차에 홍석씨가 자리를 내어 주겠다고 하여 괴산을 다녀올까
합니다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에서 재주 많은 친구들의 공연을 즐기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려구요
무릎 더 아프기 전에 자꾸자꾸 모여서 흥청망청 놀아 봅시다. 시름 말구^^
버스 예약 관계로 참석 인원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언능언능 꼬리글 달아 주세요. 선착순 40명 (요건 뻥!!)
제목 : "별이 빛나는 밤에"
날짜 : 2008년 10월 3~4일
장소 : 괴산 홍석씨네 운치있는 한옥
회비 : 3만원
일정 :
10/3 (금, 개천절) 08:00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에서 전세버스 출발
08:30 아침식사(김밥 한 줄)
09:00-11:00 정겨운 노래 부르기(박혜옥 준비)
12:00-13:30 점심식사 (생선회, 매운탕---이해자 준비)
14:00-16:00 유쾌한 놀이 및 게임 (안희영 준비)
18:00-19:00 저녁식사 (소세지, 대하, 전어,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바베큐)
19:30-22:00 공연 (달준밴드, 이영자의 판소리, 김용민의 시낭송,
특별출연;안혜령 외 0명의 태평무)
* 공연 후에 상경할 동문 몇몇은 괴산 출발
22:00-24:00 평범한 사람들의 노래자랑 (노래방 기기 준비 완료)
10/4 (토) 08:30 아침식사 (콩나물 해장국---이해자 준비)
10:00-11:00 공림사 구경 (3 km 거리)
12:00-13:00 점심식사 (속리산 입구에 있는 야채순대집)
13:00 서울로 향해 출발
# 왕새우와 전어, 생선회와 매운탕을 제공하겠다는 완자네와 맛난 떡을 내겠다고 아우성인 은시기를
막을 재간이 없네요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