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어 미안합니다.
지난 토요일(20일) 바쁜일 제쳐놓고 딸 결혼식에 참석한 벗님들과 고마운 뜻을 따로 전달해준 친구 모두에게
감사하며 꾸뻑 인사 드립니다. 특히, 그간 소생의 수줍움이 심해 친교가 부족했음에도 따뜻한 우의를 보내준 여성 동기와 지방에서 올라온 이영목군, 멀리 방콕과 독일에서 축하해준 임재복여사와 최호현군, 그리고
남부지역 회원 여러분에게 머리위에 하트그려 고마운 마음을 띄워 보냅니다.
장수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토요일(20일) 바쁜일 제쳐놓고 딸 결혼식에 참석한 벗님들과 고마운 뜻을 따로 전달해준 친구 모두에게
감사하며 꾸뻑 인사 드립니다. 특히, 그간 소생의 수줍움이 심해 친교가 부족했음에도 따뜻한 우의를 보내준 여성 동기와 지방에서 올라온 이영목군, 멀리 방콕과 독일에서 축하해준 임재복여사와 최호현군, 그리고
남부지역 회원 여러분에게 머리위에 하트그려 고마운 마음을 띄워 보냅니다.
장수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