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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공지사항
2008.05.26 16:18

선농축전 결과보고

조회 수 336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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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하루를 즐긴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8년 선농축전 결산
 * 기념품 ― 30,000원×85개 =2,550,000원  
         기념품 85개 (남-40   여-45)중,
             남 불참자 -정연수, 고종환
             여 불참자 -이명희, 임풍화, 지은숙, 최영해
        불참자는 기념품을 지급 안한다는 원칙에 의해, 
         미신청자 3명의 참석자에게 싸이즈가 맞는것은 대신 지급하였습니다.        
            고종환⇒김용민,   이명희 ⇒유정옥,    임풍화⇒배영희
         나머지 정연수, 지은숙, 최영해, 것은 본인이 원할 경우, 원가 3만원을 받고 주기로 함.

*  수입  - 920,000 원
             참가비 82명 (남-39명, 여-43명) -820,000원
             상금   -   100,000원

*  지출  - 2,285,630 원
               저녁식대        950,000 원    -     72명 참석
               호프              136,000 원
               김밥 , 김치     120,000 원
               주차-12대       48,000 원
               과일                60,000 원
               간식,접시 등    90,830 원
               생수                13,000 원
               장갑,핀            17,800 원
               총동납부        850,000 원           
    
      ※.박해동씨가 멋진 양산을 기부해 응원도하며 모두 고맙게 받았습니다.  -매우 감사
      ※.선농축전 최다 참가상 2등 (1등은 20회 110명 ) - 상품- 청치마 30개
             치마인 관계로 여동문들중 싸이즈 맞는( 모두 허리 27인치 )동문들이 받아감
              일찍간 몇 동문들과 싸이즈가  불편한 여동문들은   ---미안 !
      ※. 아주 향이 좋은 원두 커피를 봉사해준 해자씨에게 또 감사
      ※. 더 궁금한 점, 문의사항은 이인숙( 011-770-5134 ) 이나 회장단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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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2008.05.26 17:40
    많이 참석해 주시고, 응원, 댄스 등에 적극 협력해 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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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8.05.26 22:30
    회장단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들 모두 즐거웠던 축제였답니다.
    해동씨 양산은 올여름 제 애용품이 될거구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
    박정숙 2008.05.26 23:35
    엄청, 무지, 매우 재미있었다.
    무엇이든, 적극 참여해야 즐거움이 배가됨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리고, 집에 와서, 연두색 바람막이 잠바를 걸어놓고 바라보니, 흐믓하다.
    언제쯤 입을라나?
    아, 양산!
    요건 또 언제쯤 쓰고돌아다닐라나?
  • ?
    홍현숙 2008.05.27 09:08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직도 이음악만 들으면 몸이 들썩 거리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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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숙 2008.05.27 10:36
    부회장직을 제대로 수행 못하여 죄송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대신 애써준 임원들과 많은 참석 동문들께 그저 감사할 뿐임다
    강장제 마이 묵고 내년 40주년 선농축전 때엔 미쳐 날뛰어 볼람다^^
  • ?
    윤경자 2008.05.27 11:19
    저도 회장단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한번 맡으면 몸바쳐 일하고 착한 마음으로 잘 협조하는우리 동문들 땜에
    이렇게 좋은 모임 된거죠. 꼴찌 대열로 들어온 저 감격스러울뿐입니다.
    글구 은숙아 제발좀! 그래라.
  • ?
    박정숙 2008.05.27 12:26
    천하가 벌벌 떠는, 정곡을 찌르는 지은숙의 독설을 기대하고 축전에 나갔었다.
    그녀가 안보여서 한편 섭섭하고, 한편 안심되었다.
    어찌되었던, 강장제 마이 묵고 빨리 나오라, 오바.
  • ?
    김해진 2008.05.28 12:14
    그날, 저녁장소에 버스를 이용해서 고생하고 오신분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651번의 버스를 타고, 정류장 안내판을 세밀히 봤죠.

    그런데, 이 기회에 우리 하나 배워야겠습니다.
    "KT"와 "KT&G"의 차이를...
    "KT"는 옛날의 전화국, "KT&G"는 담배인삼공사.

    내가 내리라고 한 곳은 신림역 바로 전의 "KT&G 관악지점" 정류장.
    그대들이 내리신 곳은 서울대입구역 지나자마자의 "KT 관악지점"정류장이네요.
    그런 정류장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으면, 미리 주의를 드리는 건데... 미안합니다 ! 05-28 *

  • ?
    윤항수 2008.05.29 17:14
    해진씨 고생끝에 하나 배운 보람도 있어 위로가 됩니다. 또 이일 저일 챙기느라 이리뛰고 저리뛰며 수고가 그 얼마인가 미쳐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보자마자 엉덩이 한방먹인 무례를 용서하시옵길......
    그 날 기진맥진 하여 도중에 우리끼리 아무데서나 먹고 가자고 까지 했는데 차마 그럴 수 없다는 누구땜에 끝마무리가 깔끔하게 되었답니다. 기다리며 애태운 모든 친구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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