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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경조사
2008.03.13 09:43

신귀선동문 모친상

조회 수 311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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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선 동문 모친께서 금일 13일 오전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  3월 15일 (토)  


             장례식장   :   여의도 성모병원 21호


             신귀선 HP :    010- 5282- 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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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교 2008.03.13 1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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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식 2008.03.13 10:05
    부고때 놀러가서 뵈면, 언제나 친절과 사랑이 넘치시던 어머니.
    세상에 둘도 없던 효녀 귀선이.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십시요.
  • ?
    송영옥 2008.03.13 10:12
    귀선아 어머님을 하늘 나라로 보내드리기가 얼마나 어려웠을까 짐작이 간다.
    인간사 만나면 반드시 이별이 있는법, 맘 추스리고 의례를 잘 치루기를 .....
    누구보다 젤 어머님을 생각하는 효성심이 강한 귀선이 우린 안다.

    글구 하늘나라에서 어머님 평안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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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 2008.03.13 10:57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귀선씨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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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철 2008.03.13 11: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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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숙 2008.03.13 11: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선이 어머님때문에 그리도 맘고생 심하게 하더니만.....
    귀선아 힘내고 또 힘내 .
    하늘나라에 편히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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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숙 2008.03.13 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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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옥 2008.03.13 13:15
    귀선아! 고통없는 편한 곳으로 가셔서 딸의 모습 지켜보고 계실거야.
    슬픔을 이겨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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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현 2008.03.13 14: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난히 엄마와 친밀했던 그래서 효녀로 소문이 났던 귀선씨...
    엄마를 보낸 귀선씨의 슬픔을 이루 말할수 없겠죠...
    그래도 평온한 하늘나라에 가신 인자한 어머니를 그리며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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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섭 2008.03.13 16: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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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상 2008.03.13 17: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눈을 수술해서 못가게되어서 미안함니다. 항상 어머님신경스시느냐 하셨는대 하늘나라 평온한 세상에 가셨으니 스ㄹ퍼치 마세요. 복잡한것 잊으셨으니 편하다 생갓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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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규 2008.03.14 06: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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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목 2008.03.14 07:24
    귀선씨!!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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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걸 2008.03.14 07:35
    모친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잘 이겨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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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용 2008.03.14 09:53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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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8.03.14 17: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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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표 2008.03.14 19: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주님의 영접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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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순 2008.03.15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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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2008.03.18 19:00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귀선이의 마음이 평온하길 바란다...맘 고생이 정말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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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희 2008.03.24 21:04
    부고때 괴외공부 하러 신설동에 위치한 귀선이네 집엘 가면 귀선이 어머니께서는 큰다라에 수돗물을 틀어 씻은 딸기를 우리에게 대접해주시곤 했습니다. 그 손길 이제는 못 볼 일이지만 고인의 그 마음은 간직할 거예요.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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