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만...
우리 멋쟁이, 김 순진 친구가
만학의 꿈을 품고, 없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 가면서 열심히 하더니,
지난 2월 20일,
드디어,
명지대 대학원에서 산업보건학을 전공하여
공학박사라는 학위를 수여받았답니다.
이 나이에..
정말 축하드립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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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합니다.^^^^^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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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아!
축하한다. 우리 소시적에 아파트 아래 위층에 살며 앞으로 무슨일을 할까 얘기 많이 했었는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내어 열심히 하더니 드디어 해냈구나, 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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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젊은이도 하기 힘든일을!!!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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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진박사님 축하합니다. 학위준비하느라 매우바쁘게 보내고 고생하더니 결실을 맺게되니 그동안쌓인 피로가 풀리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도와주지도 않았으면서도 술사달라고 하는 사람 많을 텐데 그고충을 생각해서 제가 술한잔 사려고 하는데 어떠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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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아!! 축하해.
고생 많았지? 정말 대단한 순진~~
이세상에 늦는 일이란 없는 것 같다. 지휘자 정명훈씨 어머니 이원숙여사는
5년을 공부해서 10년을 써먹는다는 마음으로 65세에 신학공부를 시작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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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기섭 강경식의 전폭적인 지지로 박사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두 친구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과거 부회장 활동이 없었다면 이 또한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21회 친구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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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고도 장한, 열정의 친구 순진!
네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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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문득 순진이 생각이 났었는데...이렇게 좋은 소식을 대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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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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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에게 박수를 보낸다.
공학박사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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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구나 순진아 ~! 해 낼줄 알았다
이세상에 늦은거란건 없다고 생각한다 고생 많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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