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추워진 날,
오랫만에 걸친 외투가 낯선데,
즐거운 행사에 그저 기분좋아서
추운 줄도 모르고,
그냥 두고 돌아가신 모양인데....
지금쯤은 찾으시겠지요?
오늘도 추운데....
어제 두고 간,
다음 물건의 임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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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짙은 회색의 반 코트(남자용)과 진한 벽돌색의 머플러 세트. 1벌.
2. 옅은 주홍색의 머플러 1매.
**사진방에 사진 등재해 두었음..
*** 연락처 ; 김 해진 (011-480-0154)
**혹, 홈피를 안 보시는 분일 수도 있으니, 주위의 친구들이 찾고 있으면, 방송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