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몸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 청계산을 한주 건너 띄고 가려니.. 얼만큼 변했을까? 매우 궁금해 집니다. 이젠 바야흐로 가을의 끝자락, 올해 마지막 가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청계산 청계골 (관현사 입구) 에서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