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남가주 Torrance 시에 거주하던 정경란 동문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밤 11시경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김민주 동문을 통해 들었습니다. 고인의 부군에 의하면 저녁 식사후 거실에서 성경을
읽겠다고 하여 부군은 먼저 들어가 자고 밤 늦게 들어 온 둘째 딸이 이미 사망한 고인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발인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추후 입수되는 대로 알리겠습니다.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김민주 동문을 통해 들었습니다. 고인의 부군에 의하면 저녁 식사후 거실에서 성경을
읽겠다고 하여 부군은 먼저 들어가 자고 밤 늦게 들어 온 둘째 딸이 이미 사망한 고인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발인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추후 입수되는 대로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