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결혼식은 2시이지만,
점심은 1시에 오셔서 드셔야 배가 고프지 않겠지요.
그래야 시원한 호프가 꿀맛이겠지요.
장소는
성당에서 연신내쪽으로 300 미터쯤 내려오면
첫번째 횡단보도를 건너서
다시 연신내쪽으로 30 미터내려오면
2층에 생생 호프가 있습니다
바로 그집입니다.
호프집은 2시 30분에 문을 열고 있습니다
자세한 약도는 애수에게 문의 하면 자세히 알려드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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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횡단보도를 건너서
다시 연신내쪽으로 30 미터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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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은 2시 30분에 문을 열고 있습니다
자세한 약도는 애수에게 문의 하면 자세히 알려드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