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상 동문이 오전 8시에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삼성 의료원으로 옮기는 중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상황은 김용빈 동문께 문의 바랍니다. 삼성의료원 5호실에 안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