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려드린 바와 같이 올해는 개교 60주년이 되는 해로서 어느 때보다 총동창회 주관 행사가 많은 해입니다.
앞으로의 주요행사를 아래에 정리해 놓았으니 지금 바로 개인수첩에 기록하여 주시고 많은 참여바랍니다.
아울러 이와 같이 많은 행사를 치르기 위하여는 비용 또한 많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총동창회에서는 개교 60주년
기금찬조(총 목표액 10억원)를 받고 있는데 현재까지 우리 기수의 참여도가 매우 낮으므로 우리 위상에 걸맞는 참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총동창회에서는 운영 편의상 기한을 정하여 8월 20일까지 아래 계좌로 보내줄 것을 희망하여 왔는바 이 때까지는 안되더라도
추후에 보내겠다는 동문들은 약정서를 총동창회 사무실(전화 : 588-7871, 팩스 : 588-7872)로 보내면 되고, 참고로 위 기한 내에
일정금액(100만원) 이상을 찬조하는 동문들은 금년 9월 24일 모교 교정 입구에 설치되는 교훈비에 명단을 새겨 넣어
영원히 보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금년에 벌써 58회 졸업생이 배출되어 우리 기수가 중간정도를 훨씬 넘어선 상황으로서 이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우리 기수가 특별히 단합이 잘되고 각종 모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편입니다만, 우리 기수가 홀로 떨어진 조직이 아니라
근본 뿌리인 총동창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빛을 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총동창회는 동문전체의 결집력을 높이기 위하여
선농축전, 웹사이트운영, Home coming 행사 등 큼직한 행사를 많이 치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총동창회의 역할을 피부로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신경을 덜 써온 것 또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총동창회의 기금찬조 활동에 능력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성의를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최근 찬조현황을 보면
이서항 동문(50만원)이 제일 먼저 찬조한 것을 시작으로 전행진(100만원), 정진철(100만원), 유권철(100만원), 신귀선(100만원), 이은식(50만원), 노부호(100만원) , 송완영(100만원), 지은숙 (100만원), 임재복 (100만원), 박해동 (50만원), 유재영(100만원), 윤치훈 (100만원) 신대옥 (100만원) 김영수(100만원) 오구영 (100만원) 김주완 (50만원) 서영주(100) 이민관(100만원) 이종원 (100) 이계진 (100) 남견우 (100) 오부근 (100) 김억조 (100)
동문이 기금을 납부하였습니다.
기금전용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2-131-172306 (예금주 : 사대부고동창회 김무일)로 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향후 총동창회 등 주요행사계획>
- 9월 7일(수) 총동창회배 골프대회, 40팀
- 9월 24일(일) Home Coming Day 행사, 모교운동장, 축제, 사진전시회 등
- 9월 24일(일) 총동창회배 바둑대회, 모교체육관, 여성은 오목 대전
- 9월 24일(일) 교훈비 제막식
- 10월 10일(화)～10월 15일(일) 선농미술대전, 서울갤러리
- 10월 13일(금) 선농음악제, 코엑스 오디토리움, 선농합창단, 취주악부 동문공연, 음악계 동문 특별 출연
- 11월 21일(화) 21회 동기 총회 및 송년회, 오후 6시, 팔레스호텔 그랜드 볼룸 (신귀선 동문이 예약 및 할인조치 완료)
- 12월 7일(목)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 볼룸
- 기타행사
· 개교 60주년 기념우표 발행
· 기념문집 발간 10월15일까지 제작하여 12월7일 송년회서 배포, 현재 60여점 접수
앞으로의 주요행사를 아래에 정리해 놓았으니 지금 바로 개인수첩에 기록하여 주시고 많은 참여바랍니다.
아울러 이와 같이 많은 행사를 치르기 위하여는 비용 또한 많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총동창회에서는 개교 60주년
기금찬조(총 목표액 10억원)를 받고 있는데 현재까지 우리 기수의 참여도가 매우 낮으므로 우리 위상에 걸맞는 참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총동창회에서는 운영 편의상 기한을 정하여 8월 20일까지 아래 계좌로 보내줄 것을 희망하여 왔는바 이 때까지는 안되더라도
추후에 보내겠다는 동문들은 약정서를 총동창회 사무실(전화 : 588-7871, 팩스 : 588-7872)로 보내면 되고, 참고로 위 기한 내에
일정금액(100만원) 이상을 찬조하는 동문들은 금년 9월 24일 모교 교정 입구에 설치되는 교훈비에 명단을 새겨 넣어
영원히 보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금년에 벌써 58회 졸업생이 배출되어 우리 기수가 중간정도를 훨씬 넘어선 상황으로서 이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우리 기수가 특별히 단합이 잘되고 각종 모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편입니다만, 우리 기수가 홀로 떨어진 조직이 아니라
근본 뿌리인 총동창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빛을 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총동창회는 동문전체의 결집력을 높이기 위하여
선농축전, 웹사이트운영, Home coming 행사 등 큼직한 행사를 많이 치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총동창회의 역할을 피부로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신경을 덜 써온 것 또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총동창회의 기금찬조 활동에 능력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성의를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최근 찬조현황을 보면
이서항 동문(50만원)이 제일 먼저 찬조한 것을 시작으로 전행진(100만원), 정진철(100만원), 유권철(100만원), 신귀선(100만원), 이은식(50만원), 노부호(100만원) , 송완영(100만원), 지은숙 (100만원), 임재복 (100만원), 박해동 (50만원), 유재영(100만원), 윤치훈 (100만원) 신대옥 (100만원) 김영수(100만원) 오구영 (100만원) 김주완 (50만원) 서영주(100) 이민관(100만원) 이종원 (100) 이계진 (100) 남견우 (100) 오부근 (100) 김억조 (100)
동문이 기금을 납부하였습니다.
기금전용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2-131-172306 (예금주 : 사대부고동창회 김무일)로 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향후 총동창회 등 주요행사계획>
- 9월 7일(수) 총동창회배 골프대회, 40팀
- 9월 24일(일) Home Coming Day 행사, 모교운동장, 축제, 사진전시회 등
- 9월 24일(일) 총동창회배 바둑대회, 모교체육관, 여성은 오목 대전
- 9월 24일(일) 교훈비 제막식
- 10월 10일(화)～10월 15일(일) 선농미술대전, 서울갤러리
- 10월 13일(금) 선농음악제, 코엑스 오디토리움, 선농합창단, 취주악부 동문공연, 음악계 동문 특별 출연
- 11월 21일(화) 21회 동기 총회 및 송년회, 오후 6시, 팔레스호텔 그랜드 볼룸 (신귀선 동문이 예약 및 할인조치 완료)
- 12월 7일(목)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 볼룸
- 기타행사
· 개교 60주년 기념우표 발행
· 기념문집 발간 10월15일까지 제작하여 12월7일 송년회서 배포, 현재 60여점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