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 음악제가 10. 13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삼성동 코엑스 신관 3층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금번이 제4회째가 되고 개교 6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니만큼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웅장하고도 잔잔하게 기억에 남는 음악회가 될 것 이라고 합니다.
하일라이트 곡은 하이든의 Pauken 미사(전쟁 미사곡)로서 음악성이 뛰어나고 베토벤의 "천사의 합창", 김동진의 "가고파", 아일랜드 민요인 "아 목동아" 등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가 많아 음악회와 담을 싼 사람들까지도 흥미가 끌리는 곡들이라고 합니다.
특히 우리 21회에서는 박경미 동문이 주역인 소프라노 솔로를 맡고 선농취주악단에서는 유달준 동문이 발군의 솜씨를 발휘하는 향연의 장이 될 것이니만큼 많은 참여 바랍니다.
위치는 코엑스 단지의 테헤란로쪽이 아닌 봉은사로 쪽에 가깝고 지하철 이용시에는 2호선 삼성역에서 하차 5, 6번 출구와 연결된 코엑스몰로 진입하면 됨.
승용차 편으로 강남역 방향에서 오는길은 테헤란로 삼성역 사거리에서 유턴해서 현대백화점을 끼고 우회전하여 전방 200 미터 우측에 있는 Gate 3(서문)을 통해 옥상 또는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면 됨.
또한 홈 커밍 데이에서 나눠준 티켓을 받은 사람도 있고 안받은 사람도 있는데 받은 동기분들께서는 이 티켓을 꼭 가지고 오기 바람.
좋은 좌석에 앉기 위해서 7시 정도에는 코엑스에서 만납시다.
금번이 제4회째가 되고 개교 6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니만큼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웅장하고도 잔잔하게 기억에 남는 음악회가 될 것 이라고 합니다.
하일라이트 곡은 하이든의 Pauken 미사(전쟁 미사곡)로서 음악성이 뛰어나고 베토벤의 "천사의 합창", 김동진의 "가고파", 아일랜드 민요인 "아 목동아" 등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가 많아 음악회와 담을 싼 사람들까지도 흥미가 끌리는 곡들이라고 합니다.
특히 우리 21회에서는 박경미 동문이 주역인 소프라노 솔로를 맡고 선농취주악단에서는 유달준 동문이 발군의 솜씨를 발휘하는 향연의 장이 될 것이니만큼 많은 참여 바랍니다.
위치는 코엑스 단지의 테헤란로쪽이 아닌 봉은사로 쪽에 가깝고 지하철 이용시에는 2호선 삼성역에서 하차 5, 6번 출구와 연결된 코엑스몰로 진입하면 됨.
승용차 편으로 강남역 방향에서 오는길은 테헤란로 삼성역 사거리에서 유턴해서 현대백화점을 끼고 우회전하여 전방 200 미터 우측에 있는 Gate 3(서문)을 통해 옥상 또는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면 됨.
또한 홈 커밍 데이에서 나눠준 티켓을 받은 사람도 있고 안받은 사람도 있는데 받은 동기분들께서는 이 티켓을 꼭 가지고 오기 바람.
좋은 좌석에 앉기 위해서 7시 정도에는 코엑스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