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 기간에, 폭우 중에도 불구하고, 저희 母親 喪에 조문해 주신 많은 친구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小額이오나 총 동창회 기금 으로 납부코져 하오니 惠諒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재삼 머리숙여 친구 들의 우정에 감사 드립니다. 박 해동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