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동 동문 母親께서 오늘 오후 세시에 別世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서울 아산 병원 영안실 35호실
발 인 ; 7월 19일 (수요일)
전 화 ; 장례식장 3010 ~ 2295
박 해 동 011 9000 ~ 1279
공지사항
2006.07.16 20:53
박해동 동문 母親喪
조회 수 2444 댓글 14
박해동 동문 母親께서 오늘 오후 세시에 別世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서울 아산 병원 영안실 35호실
발 인 ; 7월 19일 (수요일)
전 화 ; 장례식장 3010 ~ 2295
박 해 동 011 9000 ~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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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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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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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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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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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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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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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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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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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형~~~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소.. 마음 속 깊은 위로를 드립나다.. 그리고 어머니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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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웃음으로 대해주시던 어머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무어라 위로의말을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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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동형의 큰 슬픔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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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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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마와 우중에 고인을 모시느라 고생 많으셧겠읍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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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애도를 표하게 됨이 송구스럽습니다. 우중에 고인을 모시느라 어려움이 많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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