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7월, 그것도 장마철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감자캐던 일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산다는게 왜그리도 바쁜지 모르겠어요.
지난 4월초 우리 부부는 씨감자 한 박스를 열심히 심었답니다.
우리 동창들의 감자축제를 꿈꾸며 말입니다.
장마가 그쳐야 감자를 캐야한다느니,
아직은 좀 이르다느니........(남의 말)
그러다 보니
17일은 시어머니 제사.
22일 토요일은 우리 아버지 제사....
그 다음주는 너무 늦을 것 같고....
우리 동기들 재미있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네요.
비록 준비가 시원치 않더라도 감자 한아름씩 캐어가는 기쁨을 드릴께요.
참 !
예쁜 새소리와 아름다운 경치와 평화로운 마음까지두요.
전화 : 집-(031)261-2942
휴대폰-016-353-2942
산다는게 왜그리도 바쁜지 모르겠어요.
지난 4월초 우리 부부는 씨감자 한 박스를 열심히 심었답니다.
우리 동창들의 감자축제를 꿈꾸며 말입니다.
장마가 그쳐야 감자를 캐야한다느니,
아직은 좀 이르다느니........(남의 말)
그러다 보니
17일은 시어머니 제사.
22일 토요일은 우리 아버지 제사....
그 다음주는 너무 늦을 것 같고....
우리 동기들 재미있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네요.
비록 준비가 시원치 않더라도 감자 한아름씩 캐어가는 기쁨을 드릴께요.
참 !
예쁜 새소리와 아름다운 경치와 평화로운 마음까지두요.
전화 : 집-(031)26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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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 명단; 해진차에 명숙, 순정, 효경, 지은숙
항수차에 공욱, 준용, 권은숙
그날 캔 감자땀시 행복했덩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
금년엔 훨씬 많이 심었다니 마니덜 가서 재미 좀 보랑께유
이소영과 은수기 신청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