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0주년 선농축전에 많이 참석한 우리 21회 친구들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아기공룡 둘리춤을 준비 상금까지 받도록 준비해준 박혜옥선상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이런 우리 친구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idea가 있는 한 우리 21회는 항상 즐겁고 행복한 동창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