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있는 김상림입니다. 지난 4월29일 토요일 오후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주에 산다는 핑게로 친구들의 애경사에는 참석 못하면서 알림방에 아들 혼사를 알린다는것이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친구들 주말의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셔서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자주 얼굴은 보지 못해도 마음속에 있는 그리운 마음은 항상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제주에 오실 때는 꼭 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대학병원 064-750-1200, 제 휴대폰은011-699-53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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