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회결과
총 11명 참가(참가 예정이던 한대교군이 회사에 주요 일이 생겨 불참
나머지 인원은 예정된 인원 그대로)하였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round로서 가는 해를 아쉬어하며 모두들 최선을 다하여
경기를 마쳤습니다. 여러 예기치 못한 개인적 조건들 때문 늘 결과는 생각보다
못하고 그래서 아쉬어하며 또 다음의 기회를 다짐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코스사정은 보통 GC보다 5-10타는 더 보아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인데 김규홍 동문이 82타로 대부 김만철군을 제끼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동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몇번의 참여에선 평균 93타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발전이 가능한지 개선희망생은 한번쯤
자문을 구해보는 것도 유익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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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회 시간 장소 공고(전 고지사항)
권병호, 김만철, 이민관, 이인상, 정진철, 이기섭, 한대교,
전행진, 지은숙, 유재영, 이은식, 김규홍
장소: 몽베르 쁘렝땅코스
일시: 11월 17일 12시 24분, 31분(한대교 이름으로/ 38분, 45분 정진철 이름으로 예약됨)
** 11시30분 까지는 도착하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 오후 늦게는 찬바람이 불 것이므로 점퍼류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임
** 이번 기회에 불가피한 일들로 참석치 못한 동문들은 겨울 동안
연습 많이 하여 내년 봄엔 더욱 재미있는 운동이 되도록 합시다
총 11명 참가(참가 예정이던 한대교군이 회사에 주요 일이 생겨 불참
나머지 인원은 예정된 인원 그대로)하였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round로서 가는 해를 아쉬어하며 모두들 최선을 다하여
경기를 마쳤습니다. 여러 예기치 못한 개인적 조건들 때문 늘 결과는 생각보다
못하고 그래서 아쉬어하며 또 다음의 기회를 다짐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코스사정은 보통 GC보다 5-10타는 더 보아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인데 김규홍 동문이 82타로 대부 김만철군을 제끼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동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몇번의 참여에선 평균 93타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발전이 가능한지 개선희망생은 한번쯤
자문을 구해보는 것도 유익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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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회 시간 장소 공고(전 고지사항)
권병호, 김만철, 이민관, 이인상, 정진철, 이기섭, 한대교,
전행진, 지은숙, 유재영, 이은식, 김규홍
장소: 몽베르 쁘렝땅코스
일시: 11월 17일 12시 24분, 31분(한대교 이름으로/ 38분, 45분 정진철 이름으로 예약됨)
** 11시30분 까지는 도착하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 오후 늦게는 찬바람이 불 것이므로 점퍼류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임
** 이번 기회에 불가피한 일들로 참석치 못한 동문들은 겨울 동안
연습 많이 하여 내년 봄엔 더욱 재미있는 운동이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