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 개정 저작권법 시행에 따른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한 관련기관의 본격 체크는  6월까지의 계도
기간을 거친후 7월부터 시작한다 하고 단속 우선 대상도 개인이나 우리같은 동호회 홈피가 아닌 영리 목적의
전문 대형 음악 사이트라함.  따라서 6월까진 음악을 올려도 무방할 것 같으나 만일을 대비해 국내 젊은 가수들의  최신곡들(아래 참조)은 안올리는게 좋겠음.  

또 6월 안으로 관련 단체(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산업협회, 한국영상협회,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등)에서 네티즌의 유료 음악 사용에 대한 모종의 방법에 대한  합의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현재까진 그들간에도 의견 조율이 전혀 안되고 있어 6월까지 과연 무슨 대책이 나올까도 불투명한 상태라함.

어쨌든 우리로서는 7월부터 어떤 방법으로 사용료를 지불하고 음악을 올릴 수 있을지는 더 기다려보고 결정하면 될 것 같음.  

인터넷속 곳곳에 숨어있는 수많은 아름다운 음악들, 추억 어리고 희귀한 영상자료등을 발굴해 틈틈이 쉼터방에 올리고 감상하는 것도  큰 기쁨이거늘..  有料化 불문하고 하루빨리 확실한 방법의 넷티즌 음악 사용 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람.  비록 우리  쉼터방에 음악을 자주 즐겨 듣는 고정 우량? 고객이 썩 많진 않더라도 음악없는 쉼터방은 메마른 샘터같다는 느낌이 듦.


(아래 내용은 인터넷 어느 블로그에서 인용한 것)

"현재 저작권협회에 등록된(또는 요청중인) 저작권 보호 대상"


[가수,음반]

코요테, 지누션, DOC, 러브홀릭, 임재범, 플라워, 제이,김현정, 세븐, 거미, 휘성, 유진, 이수영, 비

[사진,영상]  

이용화 사진(영상)

네이버, 싸이월드, 야후, 네띠앙, Daum등 개인홈페이지에 이용화 작가의 사진을 사용한 네티즌들 300여명이 고소 당해있고,  이미 배상한 사례도 있슴. 국내,외 풍경사진은 이용화 사진작가의 작품이 대부분이라고 함.
이용화 작가의 사진(영상,그림)을 사용하는 개인 및 카페운영자도 소송을 당한다고 함.

*이용화 작가 사이트 - http://www.imagevill.com  


[음반 기획사 저작권 보호 요청 목록 ]


(주)트라이펙타엔터테인먼트 - 코요테 7집(koyote7 rainbow)앨범 전곡

(주)쇼글러브 - DJ DOC / LOVE& 섹스& HAPPINESS 앨범 전곡

(주)YG엔터테인먼트 - 지누션 4집 /노라보세 앨범 전곡

(주)플럭서스 - 러브홀릭 2집 앨범 전곡

(주)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 비 3집 앨범 전곡

(주)키뮤직컴퍼니 - 임재범 5집 앨범 전곡 레인보우솔루션(주)- 플라워소품#2 앨범 전곡

(주)붐컴퍼니 - 제이(J) 5집 앨범 전곡 (주)HIM엔터테인먼트 - 김현정 7집 앨범 전곡

(주)YG엔터테인먼트 - 세븐 2집, 거미2집, 휘성 3집 앨범 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