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 봄도 되어가고... 다시 어깨 한 번 펴야지? 우리 한 번 모여 볼까? 일시 ; 3월 11일 (금) 18 :30 장소 ; 추후 통보(반포의 고속터미널 근처로 고려 중) 좋은 소식들 많이 만들어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