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이수봉입니다.
노랫꾼의 노랫소리를 들은지 몇 주 되어서 겨울 차가운 공기속에 하이얀 입김이 서리는
노랫꾼의 아름다운 노랫말이 청계산 상큼한 차가운 공기에 똑 똑 떨어지는 것을
듣고 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산행에 매봉을 오르고 또 그 전주엔 토요산행을 쉬는 둘째 토요일이었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들 노랫꾼 두녀석이 우리일행이 어디갔나- 궁금해 하겠다" 고 말했더니
아 글쎄 - 우리 '여자동창'이 곧 바로 대답하는 말
" 궁금해 하긴 뭘 궁금해 해, 년놈들이 짝을 맞춰 이젠 다른 곳을 갔구나 - 하지" 라고
하는 거예요.
** 자,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위와같이 언급한 '여자 동창'은 누구일까요? **
아래 리플 달아주세요. 정답자에겐 소정의 상품이 나갑니다.
모이는 일시 및 장소 : 2005년 1월 22일 10:00 옛골 (버스 4312번 종점)
늦지 않기 : 왜냐하면 날씨가 추워서 서서 기다리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도 조금 늦는다면 011-214-0563으로 전화하기.
'조금' 이 과연 얼마만큼이 '조금'이냐구? - 그건 알아서 생각하기!^^
노랫꾼의 노랫소리를 들은지 몇 주 되어서 겨울 차가운 공기속에 하이얀 입김이 서리는
노랫꾼의 아름다운 노랫말이 청계산 상큼한 차가운 공기에 똑 똑 떨어지는 것을
듣고 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산행에 매봉을 오르고 또 그 전주엔 토요산행을 쉬는 둘째 토요일이었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들 노랫꾼 두녀석이 우리일행이 어디갔나- 궁금해 하겠다" 고 말했더니
아 글쎄 - 우리 '여자동창'이 곧 바로 대답하는 말
" 궁금해 하긴 뭘 궁금해 해, 년놈들이 짝을 맞춰 이젠 다른 곳을 갔구나 - 하지" 라고
하는 거예요.
** 자,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위와같이 언급한 '여자 동창'은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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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는 일시 및 장소 : 2005년 1월 22일 10:00 옛골 (버스 4312번 종점)
늦지 않기 : 왜냐하면 날씨가 추워서 서서 기다리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도 조금 늦는다면 011-214-0563으로 전화하기.
'조금' 이 과연 얼마만큼이 '조금'이냐구? - 그건 알아서 생각하기!^^
상품은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