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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조회 수 3039 추천 수 23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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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04일.  10:00
옛골(버스 4312번 종점)에서 만나자.

매봉으로 갈 것이고
차를 가져오는 사람은 점심 먹을 집 '순대집'에 주차 할 것.
순대가 맛갈스럽지만 다른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은 해물 전골 정도 주문하기로 하구.
"순대집" 은 정식 명칭이 '한국 순대' 던가 ? 버스 종점 40여미터 성남방향으로 지나
좌측(큰길가에 있음)

만추의 청계산- 수북한  낙엽속으로 들어가자.
연락 필요한 사람은 011-214-0563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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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4.12.01 19:33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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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 2004.12.01 21:15
    대교의 전화는 액정이 깨어져서 받고 거는 것만 가능. 문자메시지 남겨도 안 보이고, 금방 누가 걸었는지도 안 보임.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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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식 2004.12.01 22:00
    맞어맞어!!! 대교씨에게 전화하면 'Stary stary night~~ ' Vincent 노래 signal이 나오는데, 통화가
    안되어도 나중에 call back 하는 경우가 없더라! 그게 수신번호나 문자가 깨져서 그렇구먼!!
    아이고, 우리 총무님 핸펀하나 경품 당첨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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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교 2004.12.02 01:14
    아이구 액정 깨진 것 동네 방네 소문 다 났네. 핸펀 없이도 잘 만 살았었는 데 이젠 액정 좀 깨졌다구
    이렇게 불편하니.. 내년도 사업계획중 일호- 핸펀 바꾸기.그것도 큰글자로 나오는 핸펀으로. ㅋ.
    은식씨 내년부터 call back 두번씩 하리다.올해 밀린 것도 죄다 할 것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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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자 2004.12.02 07:08
    만추의 적적한 산.
    뜨거운 포도주와 크래커에 얹은 치즈, 거기엔 반드시 포도가 곁들여져야 하지요. 그리고 친구들의 웃음이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기막힌 어우러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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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순 2004.12.02 09:02
    이번에는 가 보렵니다.자꾸 다른 일들과 겹쳐서 못갔는데 그래도 이번에는(3시에 다른데 가야하지만)
    산에는 오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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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숙 2004.12.02 16:56
    바쁜 척하는 석순씨, 자꾸 그러면 이름 가지고 놀릴테야
    석순! 정말 구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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