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가 주황으로 불탄다.
청계산에도 여지 없이 가을 색이 드리웠다.
청명한 공기와 바람과 산내음 - 그 속으로 같이 들어가자.
10월16일 10:00
버스 4312번 종점. 옛골
새로오는 친구들 언제나 환영한다.
청계산 모임은 언제나 친구들을 위해 열려 있다.
자네를 위해 모두들 넓게 가슴을 열것이다.
총무 전화 : 011-214-0563
청계산에도 여지 없이 가을 색이 드리웠다.
청명한 공기와 바람과 산내음 - 그 속으로 같이 들어가자.
10월16일 10:00
버스 4312번 종점. 옛골
새로오는 친구들 언제나 환영한다.
청계산 모임은 언제나 친구들을 위해 열려 있다.
자네를 위해 모두들 넓게 가슴을 열것이다.
총무 전화 : 011-214-0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