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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조회 수 2748 추천 수 2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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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지내셨는가?

큰 집,안방마님들 팔,다리,허리 풀고 계신가?

많이 쉬시고 - 소모된 에너질랑은 청계산에서 친구들과 다시 모으자.
명절 증후군, 후유증일랑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얼릉 떨쳐내질수 있을겨.

10월 2일, 열시, 청계산 입구(정자나무 )
산행코스는 그날 컨디션따라 조정 할 것.

10월의 첫 산행을 상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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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2004.09.29 23:11
    명절 잘 지내셨지요?
    대교씨~! 큰집 안방마님 잘 쉬고 계십니다.
    좀 편한 코스로 잡히면 오랫만에 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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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 2004.09.30 07:19
    미자씨! 오세요.
    내가 있는 한, 힘든 코스는 아직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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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교 2004.09.30 13:02
    미자씨, 친구들이 반길겁니다. 그런데- 청계산은 온통 편한 코스예요. 이름이 산행이니 만치 약간만
    땀 흘리시고 그리고 가쁜 숨 잠깐 쉬면 정상이더라니까요. 그정도- 운동좀 됬네 - 하는 정도인지
    잘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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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2004.10.01 09:26
    정말 ~!!! ㅎㅎㅎ 반겨준다니 안갈수가 없네요....날씨가 안좋아서...낼 봐요~~~휘리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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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창 2004.10.01 09:27
    난 또 어디 가야 하는데 참석은 해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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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교 2004.10.01 10:04
    미자씨 제가 이번 토요일엔 다른 피치 못할 일이 있어서 불참입니다. 해진이 극진하게 모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청계산 단골들은 "산행은 쉽게~ 쉽게 ~, 주행은 술(酒)~술(酒)~" 하는 습관을 가졌어요,
    그런데 주행은 그냥 그들에게 내 맡기고 산행만 즐기셔도 되거든요. 가을 산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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