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 토요산행이다.
가을 초입의 산- 그림자 길게 드리운 그 모습이 호젓하다.
여름 더위를 피해 이 계절을 기다리던 친구들 토요일을 청계산에서 함께 하자.
2004. 9. 4. 10:00
옛골 (버스 4312번 종점)
오랜만에 이수봉을 오르자.
천천히 느긋하게 - 왜냐하면 가을 볕은 짧으므로 충분히 즐겨야 한다.
산엘 같이 참여치 못한 친구들도 모두 모두 함께 건강하자.
좀 늦거들랑 011-214-0563 으로 전화주시기.
가을 초입의 산- 그림자 길게 드리운 그 모습이 호젓하다.
여름 더위를 피해 이 계절을 기다리던 친구들 토요일을 청계산에서 함께 하자.
2004. 9. 4. 10:00
옛골 (버스 4312번 종점)
오랜만에 이수봉을 오르자.
천천히 느긋하게 - 왜냐하면 가을 볕은 짧으므로 충분히 즐겨야 한다.
산엘 같이 참여치 못한 친구들도 모두 모두 함께 건강하자.
좀 늦거들랑 011-214-0563 으로 전화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