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현이가 기뻐하며 우리와 이별하였다고 합니다.
잠간의 이별이, 특히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이
섭섭했겠지만 천국가는 기쁨으로
또 만날 즐거움으로 평안히 먼저 갔다고 합니다.
장소: 고신의료원
내일(주일) 오후 5:00 입관예배가
모레(월요일) 오전 10:00 발인예배가 있습니다.
잠간의 이별이, 특히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이
섭섭했겠지만 천국가는 기쁨으로
또 만날 즐거움으로 평안히 먼저 갔다고 합니다.
장소: 고신의료원
내일(주일) 오후 5:00 입관예배가
모레(월요일) 오전 10:00 발인예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