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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경조사
2004.08.07 21:50

謹弔 최옥현 동문

조회 수 346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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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던 옥현이가
조금 전 우리 곁을 떠났다고 합니다.

장소는 부산 고신대 병원

김탁돈교수: 016-567-7621

동기회장단이 부산으로 조문 갑니다.

부의를 하실 분은 다음 구좌로 보내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

우리은행 582-190416-02-102   이기섭(부고21)

*송금자 표시를 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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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진 2004.08.07 22:03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내일 부산에 내려갈 친구들은 꼬리글 달아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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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찬영 2004.08.07 22:24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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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준 2004.08.07 23:39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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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교 2004.08.07 23:45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화로우소서. 참지 못할 슬픔에 젖은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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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2004.08.08 07: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 기운 내시고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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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해 2004.08.08 14:56
    명복을 빕니다. 김탁돈교수님과 가족분들 기운잃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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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영 2004.08.08 14:59
    언제나 쿨했던 옥현이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한데...
    평화로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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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04.08.08 16:27
    옥현이....혀끝에서, 마음 속에서 불러보던 이름이었다.
    훗날, 얼굴 맛대고 불러 볼 때를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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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섭 2004.08.08 16: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은 아닌데,말문이 막힙니다. 우리 동문들 모두 걱정을 많이 해 줬는데...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나날 보낼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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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2004.08.08 17:29
    고인이란 말을 차마 쓸수가 없습니다..... 정말 아직은 아니라고 우겨보고 싶습니다......그동안 하늘나라 가기위해 준비 잘 했으니 영원한 안식을 얻을것을 믿습니다.... 두손모아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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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천 2004.08.08 18: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기쁨의 안식을 취하시기를... 유족들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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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규종 2004.08.09 00:31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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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순 2004.08.09 12: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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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부근 2004.08.09 2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김교수님을 비롯하여 유족 여러분의 슬픔에대하여 어떻게 위안의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허나 인명은 재천이라 하였습니다.부디,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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