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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공지사항
2004.06.28 12:26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회 수 334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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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홈피 운영위원으로서 또 도우미로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최규종 동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쁜 와중에서도 컴에 익숙치 못한 우리 동문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오신 것을 동기회를 맡은 저로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동문 모두도 그 노고에 위로를 해 주리라 믿습니다.

동문 여러분!

홈피 운영이 제대로 잘 되어야 동기회도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홈피의 주인은 어느 개인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서로 이해해 주고 격려해주어 홈피가 잘 꾸려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집시다.

어느 한 개인이 주인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방법에 의한 건의를 당부드립니다.

모든 건의는 동문 전체를 위한 일이라면 모두 수용할 자세를 갖고 있으니  서슴치 말고 건의 하시되

긍정적인 열린 마음으로 제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은 사소한 말이라도 파급효과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계실 것으로 압니다. 서로 즐겁게 홈피를 이용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는 운영위원 중 관리자를 선임할 것입니다. 1차로 최영해 동문이 수고를 해 주실 것입니다.

동기회와 최영해 동문이 발을 맞춰 홈피를 운영하겠으니 홈피에 관한 사항은 동기회나 최영해 동문께

연락 주십시오. 다음 운영자는 이명식,이은식, 김윤준, 조경현 동문이 번갈아 가면서 동기회와 같이

운영토록 할 예정입니다.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최규종 동문!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리고 ,

우리 동문 모두는 잠시 쉬는 것으로 이해하니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하시라도 도움을 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겠소. 잘못 알면 동기회와 불협화음이 있는 것으로 비칠 수도 있으나 절대로 그러한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어도 안되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다고 단언합니다. 우리 사이를 아시는 분은 모두 알고 있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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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교 2004.06.29 17:51
    역할을 맡은 사람이 얼마나 수고한다는 것을 옆에서 보는 사람은 잘 모른다. 본인이 해 봐야 그때서야 그사람이 얼마나 수고 했는지를 안다. 규종의 수고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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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4.06.30 12:39
    규종씨, 애 많이 쓰셨고, 속많이 상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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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준 2004.07.02 00:44
    신임 최 관리자님도 규종군만큼 든든한 생각이 듭니다.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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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2004.07.04 00:03
    정말 많은 수고 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고 많이 하셨다고 몇자적는다느게 송구스럽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허지만 이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는걸~~~~감사합니다
    그동한 수고 하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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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해 2004.07.05 01:11
    최규종씨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여러모로 문제가 발견되고 있는데 관리에서 손을 떼시다니 걱정입니다.
    그리고 동기회님, 이직은 제가 할 자리가 못될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관리를 맡기 힘든 처지입니다. 거두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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