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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공지사항
2004.07.06 20:23

[re] 둥근달이 뜬다

조회 수 308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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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용국 2004.07.06 22:06
    홍여사님! 그냥 월출산 가자하시지 뭘그리 머리 굴리시나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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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숙 2004.07.06 22:25
    회장님께서 꼬리말까징~~~ 눈치도 빠르셔요... 감사 감사 합니다.
    사진 올리느라 어깨하고 팔이 너무 아퍼요.
    사진보니 더욱가고 싶으면서 한편 갈수 있을까 ? 걱정도 되네요.
    회장님 선처를 기다리며 다리힘 올려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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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걸 2004.07.07 07:43
    현숙씨, 사진 고마워요. 월출산 유람조 모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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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용국 2004.07.07 09:44
    요즈음 대중교통수단의 요금을 올려 야단이던데 나도 시장 닮아 유람조는 회비 50% 활증으로 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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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4.07.07 09:46
    유람조 회비 할증이라....
    <용구기회장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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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숙 2004.07.07 10:33
    창걸씨!
    그곳까지 가서 산행을 안하고 유람조라니요 ?
    사진을 많이 올린건 그렇게 아름답고 멋있는 경관을 많은 친구들이 산행하게 하려는건데요.
    창걸씨는 유람조 취소하라! ...취소하라!...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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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걸 2004.07.07 12:01
    칼날 능선, 천상에 이를것 같은 계단 그리고 흔들거리며 밑이 안보이는 다리~~~~~~. 벌써 다리가 흐믈거리는데
    산행은???? 유람조 모여라...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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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04.07.07 21:23
    근데, 언젠가 월악산에서 보니까 창걸씨 유람조 한다 한다 하면서도 흐믈거리는 다리로 끝까지 버티던데,
    이번에 믿어도 될깡? 어째 월악산과 월출산이 이름부터 비슷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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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04.07.18 21:10
    현숙아, 뒤늦게 잘 봤다. 이런 사진 올려줘 고맙다. 허나, 월출산 등반은 장난이 아닌 것 같은데!
    근데, 월출산 월출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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