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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경조사
2004.06.23 18:48

謹弔 - 임병연 동창

조회 수 377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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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게 살던 천사 병연이가, 오늘 하늘나라로 돌아갔습니다.

★ 문상을 하실 분들은,
    일산 대화역 1번출구...백병원 영안실(7호)로 가시면 됩니다.

★ 부의금은, 동기회에서 일괄 접수하므로.
    계좌번호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우리은행 582-190416-02-102  이기섭(부고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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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해 2004.06.23 19:25
    며칠전 병원으로 옮겨진 병연이가 이렇게 황망히 갈 줄은,,, 무어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병연이 가는길 아름답게 가꾸어 줍시다.
  • ?
    이해창 2004.06.23 22:56
    갑자기 가다니 ㅣ뭐라.. 말을 해야 할지..문자 날라온 것이 이상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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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신 2004.06.23 23:12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3-4)....병연아, 비록 몸은 허망히 갔으나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렴.......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자.....
  • ?
    홍현숙 2004.06.24 08:07
    병연아!
    이렇게 황망하게 우리곁을 떠나다니...
    무어라 말을 못하겠다...걱정도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편히 ......
    다음세상에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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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교 2004.06.24 08:37
    놀랍고 허망한 가슴- 유족과 아픔을 같이 합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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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보호 2004.06.24 08:44
    병연아, 잘 가.
    우리도 준비하여 이 장막집을 벗는 날 넉넉히 천국에 가도록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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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공욱 2004.06.24 09:06
    먼저간 병연씨,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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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섭 2004.06.24 09:43
    우리 모두의 친구,병연 씨의 갑작스런 서거에 동문들 모두 애통해 하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부의금은 동기회에서 일괄 접수하여 전해 드릴 것입니다. 많은 동문들의 부의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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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식 2004.06.24 10:03
    한줄기 햇빛처럼 잠시 빛났다 스러지는 허망한 우리의 인생... 병연아, 잘가라!! 그리고... 부디 편히 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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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옥 2004.06.24 11:34
    병연아! 잘가..
    부디 아름답고 소박하고 평안한 곳으로...
    행복한 곳으로 잘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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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숙 2004.06.24 12:18
    늘 천사처럼 희미하게 웃던 너, 깔깔거리며 웃던 날 흉내내던 병연아 ! 참 허마망하구나 . 잘가.....
    남은 우리들도 인생사 고달품이 끝날때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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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부근 2004.06.24 14:48
    갑작스런 비보에 놀랍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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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기 2004.06.24 15:49
    친구는 갔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남아있습니다.
    친구의침묵............
    왕생극락 하시옵소서...
  • ?
    안호성 2004.06.24 21:38
    첫번쩨 중태 소식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어서 옥현씨처럼 회복되고
    있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안상호 2004.06.24 22:25
    우리 모두가 다 내일 아침에 다시 그곳에서 만날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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