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판에 오른 적도 없고 그저 연극이 좋아서 기웃 거린지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연극에 관심이 많은 동문을 초대합니다.
2004년, 극단 木花가 20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의 화제작들을 공연합니다.
극단 木花는 1984년 <아프리카>로 창단 공연을 올린 후, 창단 20주년이 되었습니다.
20주년 기념 첫 작품으로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를 시작으로 올려
<자전거(自轉車)>, <백마강 달밤에> (동숭아트홀 9월3일∼)로 계속됩니다.
<자전거>는 1983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초연되어
한국 연극, 영화, TV 예술상 희곡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작품명 : 경상도말 본 <자전거(自轉車)>- 원본은 충청도말 본입니다.
일시 : 2004년 6월25일(금) 19:30
공연장 : 소극장 아룽구지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54)
지하철4호선 혜화역 4번출구 건너편- 맥도날드건물 옆 골목 50미터 직진
좌 석 : 로얄 석 초대합니다(티켓박스에서 본인이 영접하겠습니다.)
주최 : 극단 木花레퍼터리컴퍼니
공연문의 : 극단목화 02-745-3966-7
www.aroong.com(오시는 길 및 공연내용 참조하고 오실 것)
고객센터-자주하는질문-N0.9번(약도)
2부: 호프 및 식사(공연 후) 21:30
2부만 참석할 동문도 대 환영합니다.(김 무 철 011-315-1951)
신청: 남 동문-김 무 철 011-315-1951, 02-2236-7575
여 동문-이 해 자 011-9634-1660
김 혜 신 011-228-2370
연극에 관심이 많은 동문을 초대합니다.
2004년, 극단 木花가 20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의 화제작들을 공연합니다.
극단 木花는 1984년 <아프리카>로 창단 공연을 올린 후, 창단 20주년이 되었습니다.
20주년 기념 첫 작품으로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를 시작으로 올려
<자전거(自轉車)>, <백마강 달밤에> (동숭아트홀 9월3일∼)로 계속됩니다.
<자전거>는 1983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초연되어
한국 연극, 영화, TV 예술상 희곡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작품명 : 경상도말 본 <자전거(自轉車)>- 원본은 충청도말 본입니다.
일시 : 2004년 6월25일(금) 19:30
공연장 : 소극장 아룽구지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54)
지하철4호선 혜화역 4번출구 건너편- 맥도날드건물 옆 골목 50미터 직진
좌 석 : 로얄 석 초대합니다(티켓박스에서 본인이 영접하겠습니다.)
주최 : 극단 木花레퍼터리컴퍼니
공연문의 : 극단목화 02-745-3966-7
www.aroong.com(오시는 길 및 공연내용 참조하고 오실 것)
고객센터-자주하는질문-N0.9번(약도)
2부: 호프 및 식사(공연 후) 21:30
2부만 참석할 동문도 대 환영합니다.(김 무 철 011-315-1951)
신청: 남 동문-김 무 철 011-315-1951, 02-2236-7575
여 동문-이 해 자 011-9634-1660
김 혜 신 011-228-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