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아~~~ 여수 여수 !!!,, 내 너에게 갈 날을 기다리노니,,,
03년 그 화창했던 봄, 산에서 맞은 여명, 아침햇살, 조계산의 바람,
정기, 진달래, 얼레지, 송광사의 뜰, 연못, 싱싱한 회,
웃음과 여유로왔던 한때를 우리모두 기억하나니,
우리 또다시 그 아름다운 시간, 멋진 시간를 만나러 가리
여기친구들 또한 일각이 여삼추라우^^

복에 겨운 공선생, 부러울것이 없노라.

새벽4시 개구멍을 통하여 (매표소가 문을 안열어서^^)

여명이 트는 조계산









아~~~ 여수 여수 !!!,, 내 너에게 갈 날을 기다리노니,,,
03년 그 화창했던 봄, 산에서 맞은 여명, 아침햇살, 조계산의 바람,
정기, 진달래, 얼레지, 송광사의 뜰, 연못, 싱싱한 회,
웃음과 여유로왔던 한때를 우리모두 기억하나니,
우리 또다시 그 아름다운 시간, 멋진 시간를 만나러 가리
여기친구들 또한 일각이 여삼추라우^^
복에 겨운 공선생, 부러울것이 없노라.
새벽4시 개구멍을 통하여 (매표소가 문을 안열어서^^)
여명이 트는 조계산
그렇지만 개구멍으로 들어가던 대옥이 사진이...
내 머릿속에 입력되어 있딴다.
조계산 내려오면서,
대옥이에게 군대에서 축구하던 이야기하던 용국씨...ㅎㅎㅎ
인내심을 가지고 듣던...대옥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