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토요일 11:00
옛골 (78-1 버스 종점)
또 만나자.
지난주는 해진이가 처음 나와서 모든 친구들의 총애를 받았다.
그리하여 영해는 흐르는 세월의 무상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그대도 빨리 얼굴을 드미는 것이 좋을껄?
왜냐구? 총애도 나이들면 받기 어려울게야.
선농축전인 다음 날에도 우린 볼 것이지만
청계산이 거기 있으므로 또 토요일이므로 우린 산에 오른다.
님도 보고 뽕도 딴다.
옛골 (78-1 버스 종점)
또 만나자.
지난주는 해진이가 처음 나와서 모든 친구들의 총애를 받았다.
그리하여 영해는 흐르는 세월의 무상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그대도 빨리 얼굴을 드미는 것이 좋을껄?
왜냐구? 총애도 나이들면 받기 어려울게야.
선농축전인 다음 날에도 우린 볼 것이지만
청계산이 거기 있으므로 또 토요일이므로 우린 산에 오른다.
님도 보고 뽕도 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