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봄 꽃들이 지고 있네
산은 연초록 빛, 이윽고 녹음을 준비할걸세.
자 - 훌훌 일상에서의 눌림을 털고 만나세
친구들이 기다리네
옛골 (버스 78-1 종점)
11:00
처음 오는 친구들 망설이지 말게
우린 모두 다 진한 인연으로 전생을 같이 살았다네
그 인연 확인하면서 사세.
산은 연초록 빛, 이윽고 녹음을 준비할걸세.
자 - 훌훌 일상에서의 눌림을 털고 만나세
친구들이 기다리네
옛골 (버스 78-1 종점)
11:00
처음 오는 친구들 망설이지 말게
우린 모두 다 진한 인연으로 전생을 같이 살았다네
그 인연 확인하면서 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