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규 입니다
다급한 마음에 공연히 글을 올려 여러사람들을 불편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었읍니다
약1달동안 동원인력 약450명으로 왕불은 껐읍니다
군인(현역,예비군),소방관,일가친척,인력시장의 인부,등등 많은 사람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 1차 왕불(폭설로 주저
앉은 것을 일으켜 세움)을 끄고 2차로 후속일들만 남았읍니다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여러분에 감사를 드리며 공연한 글을 올려 잠시나마 걱정들을 끼쳐 미안했읍니다
5월말 경에는 후속일들도 끝날것 같읍니다
즐거운 수학여행들 다녀와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기 바라면서
다시한번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끝-
다급한 마음에 공연히 글을 올려 여러사람들을 불편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었읍니다
약1달동안 동원인력 약450명으로 왕불은 껐읍니다
군인(현역,예비군),소방관,일가친척,인력시장의 인부,등등 많은 사람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 1차 왕불(폭설로 주저
앉은 것을 일으켜 세움)을 끄고 2차로 후속일들만 남았읍니다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여러분에 감사를 드리며 공연한 글을 올려 잠시나마 걱정들을 끼쳐 미안했읍니다
5월말 경에는 후속일들도 끝날것 같읍니다
즐거운 수학여행들 다녀와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기 바라면서
다시한번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