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산 번개는 서울 대공원.. 오랫만인 종환, 영옥 보무도 당당하게....
출석부 남3,+여5
장미원에 들어가니 먼저 작약이 반긴다.
핀트가 꽃에..
장미원이니 장니가 단연 179종에 3만 송이라나?
처음들어가본 장미원.. 경치좋죠?
용민선생 버전
장미원을 나와서
둘레길로
간단히 등산하고 하산
다람쥐 광장을 지나
대공원을 나서서
과천외곽길을 걸어
조기로
오늘 자기 관내라고 길안내에 식당까지 지정해준 종환성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낚지로 배불리고...
오랫동안 노래로 뒷풀이.. 노래방비 계산한 인수기 땜시 담번엔 더 푸짐한 토산을 기대합니다.. 많이들 오셔~